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을 죽인다.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그것을
가만히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탈무드))
((횡설수설
정말 봄이라는 걸 실감하는 날들입니다. 봄에 만날 수
있는 꽃들이 주위에 가득합니다. 비를 맞은 식물들이
더 생기있게 피어나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겠지요.
잠깐 시간내서 꽃구경 많이 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