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정말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벌써 시작되려나 봅니다.
어제도 무척 더웠는데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밑에 벼리님이 사진을 올려주셨듯이
참 먹음직스러운 신 메뉴가 탄생했어요.
코스님이 8시간동안이나 땀을 흘리시면서 만든 소스가..정말 기가 막혔어요 ^^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였답니다 ㅎㅎㅎㅎ
이름은...뭐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어렵네요~
더운날씨에 불앞에서 튀기시고 많은 설거지를 하시고 준비하신
우리 코스님, 송파님, 영아님, 꽃내음님, 문형님, 연진님, 현주님, 아즈미님, 벼리님
모두모두 수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모쪼록 잘 드셔야해요~~
가족님들 모두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