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철수 인연이 너무나 아름답게 시작이 되네요.
마리의 첫사랑에는 뭔가 주변에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가 보이지만..
가슴아프지만....첫사랑의 인연은 거기까지 인거죠...
아직까지 그 불씨가 남아 다시 타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게 다른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있는 마리인것 같습니다.
오늘 "스타의연인"은...
멜로드라마 감성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드라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철수..마리 두 사람사이 싹트는 사랑도 고상하고 우아하게^^
그려내고 있어 매우 만족스런 2회 였습니다.
지우씨~~ 스타의연인를 통해 당신의 아름다움과 당신의 진가를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큰 한발자국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늘 새로운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말.
이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꺼라고 믿으며 열심히 응원 할게요~
스타의 연인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이 기분을 오디에 또 알리지~~ 괜한 고민중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