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7일에 스타의 연인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회사 출장으로 16일에 한국에 왔어요...
17일도 오전 볼 일이 있어서 촬영장 방문 시간을 모른 채 나갔는데...
일을 하면서도 빨리 지우님을 보러 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약간 일에 집중 못했어요ㅎㅎ
그래도 일을 잘??? 해서 끝나자마자 코스님에게 전화하면 다행히 약속시간까지 2시간 남았어요^^
나는 코스님과 송파님과 먼저 만나서 야식으로 스텝 분들에게 전하는 피자를 주문하러 갔다가...
철수네 집에 갔습니다!
한국은 너~~~~~무 추워서 나는 따뜻하게 입고 있어도 떨리고 있었는데 지우님은 입고 있었던
의상은 얇고 감기에 걸리는 게 아닌가...라고 너무 걱정됐습니다.
하지만 지우님은 "이렇게 추운데..."라고 우리를 걱정해주는 거에요~
어떻게 봐도...우리보다 지우님이 더 추운데요ㅎㅎ
지우님은 늘~~우릴볼 때 마다~상냥하고 착하당^^
근데..나는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지우님과 지테님이 함께 대본을 체크하거나 웃으면서
재미있게 얘기하는 걸 보면서 마리와 철수가 얘기하고 있는지
지우님과 지테님이 얘기 하고 있는지 헷갈렸어요ㅎㅎㅎ
너무 분위기 좋게 보였으니까요^0^
같은 씬을 몇번이나 카메라 위치를 바꾸면서 반복해서 찍는 걸 봐서...
1씬을 찍을 때 몇십분이나 걸리는데 그 씬이 드라마에서는 몇초..몇분 밖에 안나오는 것에...
어떤 말으로 표현하면 좋은지ㅠㅠ 드라마를 보고 그저 즐겁고 행복하는 내가 왠지
죄송스럽기도 하구요ㅋㅋ
촬영장에서 몰래 찍었던 철수네 집 사진입니다.
나는 철수네 집에 왔던 기념으로 과자를 샀어염~
지우님이 철수네 집에서의 촬영이 끝나면 우리는 좀 저녁을 먹으러 가고나서
다음 촬영장의 마리네 집에 갔습니다.
여기 도착하면 이제 밤8시를 넘고 있어서 컴컴했어요.
게다가 마리네 집은 철수네 집보다 더욱 더 춥게 느껴서...
나는 발끝 감각이 없어졌어요.
마리네 집~
스텝 분도 촬영장 중으로 여기가 가장 춥다고 하셨구요.
너무 힘든 촬영 스케줄인데 게다가 이런 심한 추위에 2배로 고생하시는 지우님, 지태님,
외 출연자 분들..스텝 분들을 봐서 나는 더욱 스타의 연인을 열심히 응원해야지~!!라고 맹세했답니다.
밤10시 30분에 야식 피자를 전하고 우리 촬영장 방문이 끝났습니다.
정말...고생하시는 만큼 마지막에는 스타의 연인팀 모두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걸 바래요.
내가 따뜻한 방에서 이 글를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은 고생을 하시는 지우님~~~
나는 응원하는 것 밖에 못하지만...힘 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스타의 연인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일본에서도 방송이 시작되면 꼭 대박 날거에요~
나 오늘 코스님 집에서 스타의 연인 9회부터 12회까지 보기위해...공황에 가야 할
리무진 타야 할 시간이 다가오지만, 9회부터 보고 어느 한장면도 놓치지 못할 만큼
12회까지 몰입되여 출발시간이 늦어짐에 불안한 마음조차 잊어버리고 깊게 빠져버려...
하마터면 일본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칠뻔 했어요.ㅎㅎ
참..마리가 신었던 노란 부츠 정말 예뻤어요ㅋㅋ
이번 촬영장 방문 때도 많은 고생을 해주신 코스님~
늘 고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한 멤버들도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어염^^
스타의 연인 화이팅~!!!!
17일에 스타의 연인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회사 출장으로 16일에 한국에 왔어요...
17일도 오전 볼 일이 있어서 촬영장 방문 시간을 모른 채 나갔는데...
일을 하면서도 빨리 지우님을 보러 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약간 일에 집중 못했어요ㅎㅎ
그래도 일을 잘??? 해서 끝나자마자 코스님에게 전화하면 다행히 약속시간까지 2시간 남았어요^^
나는 코스님과 송파님과 먼저 만나서 야식으로 스텝 분들에게 전하는 피자를 주문하러 갔다가...
철수네 집에 갔습니다!
한국은 너~~~~~무 추워서 나는 따뜻하게 입고 있어도 떨리고 있었는데 지우님은 입고 있었던
의상은 얇고 감기에 걸리는 게 아닌가...라고 너무 걱정됐습니다.
하지만 지우님은 "이렇게 추운데..."라고 우리를 걱정해주는 거에요~
어떻게 봐도...우리보다 지우님이 더 추운데요ㅎㅎ
지우님은 늘~~우릴볼 때 마다~상냥하고 착하당^^
근데..나는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지우님과 지테님이 함께 대본을 체크하거나 웃으면서
재미있게 얘기하는 걸 보면서 마리와 철수가 얘기하고 있는지
지우님과 지테님이 얘기 하고 있는지 헷갈렸어요ㅎㅎㅎ
너무 분위기 좋게 보였으니까요^0^
같은 씬을 몇번이나 카메라 위치를 바꾸면서 반복해서 찍는 걸 봐서...
1씬을 찍을 때 몇십분이나 걸리는데 그 씬이 드라마에서는 몇초..몇분 밖에 안나오는 것에...
어떤 말으로 표현하면 좋은지ㅠㅠ 드라마를 보고 그저 즐겁고 행복하는 내가 왠지
죄송스럽기도 하구요ㅋㅋ
촬영장에서 몰래 찍었던 철수네 집 사진입니다.
나는 철수네 집에 왔던 기념으로 과자를 샀어염~
지우님이 철수네 집에서의 촬영이 끝나면 우리는 좀 저녁을 먹으러 가고나서
다음 촬영장의 마리네 집에 갔습니다.
여기 도착하면 이제 밤8시를 넘고 있어서 컴컴했어요.
게다가 마리네 집은 철수네 집보다 더욱 더 춥게 느껴서...
나는 발끝 감각이 없어졌어요.
마리네 집~
스텝 분도 촬영장 중으로 여기가 가장 춥다고 하셨구요.
너무 힘든 촬영 스케줄인데 게다가 이런 심한 추위에 2배로 고생하시는 지우님, 지태님,
외 출연자 분들..스텝 분들을 봐서 나는 더욱 스타의 연인을 열심히 응원해야지~!!라고 맹세했답니다.
밤10시 30분에 야식 피자를 전하고 우리 촬영장 방문이 끝났습니다.
정말...고생하시는 만큼 마지막에는 스타의 연인팀 모두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걸 바래요.
내가 따뜻한 방에서 이 글를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은 고생을 하시는 지우님~~~
나는 응원하는 것 밖에 못하지만...힘 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스타의 연인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일본에서도 방송이 시작되면 꼭 대박 날거에요~
나 오늘 코스님 집에서 스타의 연인 9회부터 12회까지 보기위해...공황에 가야 할
리무진 타야 할 시간이 다가오지만, 9회부터 보고 어느 한장면도 놓치지 못할 만큼
12회까지 몰입되여 출발시간이 늦어짐에 불안한 마음조차 잊어버리고 깊게 빠져버려...
하마터면 일본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칠뻔 했어요.ㅎㅎ
참..마리가 신었던 노란 부츠 정말 예뻤어요ㅋㅋ
이번 촬영장 방문 때도 많은 고생을 해주신 코스님~
늘 고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한 멤버들도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어염^^
스타의 연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