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마지막장면만이 큰 여운을 남겨준 듯..많이 답답하구..
마리,철수의 냉전시간들이 조금은 두려웠구요...^^;;
이렇게 행복해 하는 두사람만 보여주면 안될라나~^^;;
14회 철수는 왜 그러느냐구요!!!!
철수마음을 이해하지만...두사람..냉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마리가 철수마음에 들어갈수 있는 조금의 빈틈도 보여주질 않는지..
진심으로 가슴으로 마리를 사랑하는..철수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철수가 무섭게 다가오더군요..마리를 위한거라면..그렇게까지...휴~우~!!
우진아!! 부르는 마리 목소리에 가슴이 철렁!!! 마리야!!! 이건 또 뭐냐구??
아윽!!! 그렇게 끝나버리고는...우릴보고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라는겁니까요!!!!
앞으로 마리,철수는 어떻게 되는거냐구요~~~!!![머리를 쥐어뜯는 코스!!!]
아~~흐~!! 14회는 너무 답답하구. 너무너무 속상해염..^^
마리,철수의 냉전시간들이 조금은 두려웠구요...^^;;
이렇게 행복해 하는 두사람만 보여주면 안될라나~^^;;
14회 철수는 왜 그러느냐구요!!!!
철수마음을 이해하지만...두사람..냉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마리가 철수마음에 들어갈수 있는 조금의 빈틈도 보여주질 않는지..
진심으로 가슴으로 마리를 사랑하는..철수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철수가 무섭게 다가오더군요..마리를 위한거라면..그렇게까지...휴~우~!!
우진아!! 부르는 마리 목소리에 가슴이 철렁!!! 마리야!!! 이건 또 뭐냐구??
아윽!!! 그렇게 끝나버리고는...우릴보고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라는겁니까요!!!!
앞으로 마리,철수는 어떻게 되는거냐구요~~~!!![머리를 쥐어뜯는 코스!!!]
아~~흐~!! 14회는 너무 답답하구. 너무너무 속상해염..^^
그래도...슬프고 아쉬운건 어쩔수없는거죠?ㅠㅠㅠㅠ
서우진이라는 사람의 역할이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철수가 질투라도 하는 장면이 있을까요?ㅋㅋ 난 또 이게 궁금해용~ㅋㅋㅋㅋ
아무튼 코스님 우리 마음 꼭 붙잡고 일주일 잘 버텨보아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