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기사에....어느게 진실이고 아니냐란..공방의 글들을 보면서...
저는 또 다른쪽을 보게되드라구요..상업적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 부분이 큰 스타라지만,
아무리 대중 앞에 내 놓고 사는 사람들이라도 너무 한다 싶어요..
그래서 참 많이 속상하고 분한 생각에..밤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3월 1일이면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완료가 됩니다.
계약 종료이후 배우 최지우씨는 새로운 세계에 힘든도전을 하게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가오는 3월엔..많은활동들은 새롭게란..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어렵게 시작하게 될 회사와 스.연 일본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순수 배우 최지우만의 이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시작해야 될 중요한 시간들 앞에!!!
최지우 열애설이란..타이틀이 따라다니겠끔..그런 상황들이 연출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이 너무나 원망스럽네요.

스.연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사랑을 받기시작했고...
해외로부터도 많은 관심과 뜨거운 사랑으로...가슴셀레임을 갖고있는 우리들에게..
지금은..지금은요..
새롭게 시작될 많은 일들이 더 크게 부각되고 알려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잖아요.
스.연으로 뜨겁게 달궈진 마음을 스스로 추스르지 못해..밤잠 못자가며
마리를 그리워하는 우리들에게 이렇듯 찬물끼얹져 버린 그 사람들이
기자이든..누구이든..지금 이 시점에선...
배우 최지우씨..잘나가는 꼴을 못보겠단 심리와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잔..
나쁜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그래서..저는 우리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들에..
그런 모습을 원했던..아니면...좋아할 사람들을 떠올리며..
너무 억울하고 분한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최지우,이진욱~두사람의 기사내용에서 정확한 답을 알고싶어 하는 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어느누구든지..만남이 무르익을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것을...
만남에 처음 시작 단계부터 사랑에 확신이 들수있는건 아니잖아요..
지금은 둘의 사랑이 진행중이다..아니다의 정답을 요구할때가 아닌것 같은데..란 생각에
참 여러모로 씁슬합니다.
우리나라는 공인된 커플로 인식되다가 깨지면 남자보단 여자쪽이 더 데미지를 먹게 되잖아여..
특히 여자연예인들은.. 더 그렇죠.... 요즘 터지는 연예 기사들... 아무리 대중 앞에
내 놓고 사는 사람들이라도 대중앞에 벌거벗겨지는 느낌을 갖게 될
본인들의 아픔을 무참이 짓밣아 버리는 것 같아 참 너무 한다 싶어요...

저는 지우씨가 결혼할 상대에 대한 책임감있는 결정을 하게된다면.
제일 먼저 우리팬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을 선택 할것이라 믿고있습니다.
그래서...전 열애설 기사보다...앞으로 새롭게 많은 활동을 해야 할
이 시점에서.....찬물껴얹여지는 분위기를 만든 사람들에게...
팬들의 혼란함을 보여주고 싶지 않고 통쾌함을 안겨주고 싶지 않아요!!!!
코스는요....그런 상황이 더..더..많이!!!! 속상하답니다.

참,..그리고...스.연 끝난 뒤 지난 화요일에 지우씨 인사영상을 주셨는데...
제가 월요일까지 바쁜일들로...영상작업을 늦게했어요..
어제 올려드릴려고 했는데..이런 분위기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연막방이후 지우씨 인사영상을 많은분들이 기다리셨는데.....
빨리 올려드리지 못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이번주...토요일쯤에 올려드릴께염~

댓글 '30'

옛날팬

2009.02.20 11:23:03

그렇군요....우리의 스타 지우씨를 .....지우씨는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코스님 힘내세요.....홧팅

네아이아빠

2009.02.20 11:31:01

코스님의 의견...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지우님의 결정이 어떤 것이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정한 팬의 자리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덕분에 더 확실한 팬이 된 것 같기도 해요~

내일... 지우님의 인사영상 기대해 볼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지혜

2009.02.20 11:34:41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가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기도할께요.. 지우님 앞에 새롭게 펼쳐질 수많은 일들을 위하여..

레인

2009.02.20 11:38:00

저는 무엇보다 아쉬운건, 스연의 종방에도 후유증이 사라지지 않아, 마리를 어떻게떠나보내야하나. 지우언니다음작품까지 잡고 있어야 겠다..했는데,
이런 기사들로, 스타의 연인의 아련한 추억을 한순간에
열애설로 만들어 버리는 주변환경 자체가 저를 굉장히 혼란스럽게 하네요..ㅋㅋ
아직 마리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 뿐이여요 ㅋㅋ
마리의 감성으로...지우언니의 연기로...

그나저나 빨리 지우언니의 영상을 보고 싶네요.^^
토욜이 빨리 오길~~!!! ㅋㅋ

집으로

2009.02.20 11:40:56

...참....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ありす

2009.02.20 11:47:18

cose님, 안녕하세요.
나도 어제부터의 정보의 바다에 빠질 것 같았어요.
그리고 Jiwoo님이 매우 걱정으로 되어 어젯밤은 잘 잘 수 없었습니다.
cose님의 이야기대로, jiwoo님은 중요한 일을 결정하면 맨 먼저에 Starjiwoo에 알려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jiwoo님이 어떤 결단을 해도 jiwoo님을 지지합니다.
자신을 믿어서 진행해 주세요.
이번 일로 jiwoo님이 심하게 다치지 않으면 좋으면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개가 능숙하게 일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jiwoo님, 파이트!
cose님, 파이트!

cheesesum

2009.02.20 12:21:46

I don't understand any content. All I want to say is we all support Jiwoo and love her no matter what's going on. We will trust and respect her choice.

강지혜

2009.02.20 12:32:05

아아.. 아래에 댓글,, 제가 너무 저돌적이었나요ㅠ.ㅜ
그래두,, 진짜 너무한다 싶어서.. 아으, 진짜ㅠ.ㅜ

프리티 지우

2009.02.20 12:43:06

그러게나말입니다.ㅠ 안타깝고, 속상하고, 휴~
지우언니나 이진욱씨가 상처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또한 우리팬들 역시도 아파하지 않길 바라구요......
그리고 저도 토요일이 너무기다려지네요, 어서 영상을 볼수있기를 ^^

오랜팬

2009.02.20 13:08:29

잠시 게시판에는 팬들의 혼란함이 보이겠지만 그래도 뭐 그건...
우리가 그녀에게로 다가가는 무수한 길이 놓여져 있어서 그런거겠죠.
서로의 사랑하는 방식이 다를뿐...모두 그녀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잖아요!
새로운 모험과 프로모션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기대됩니다!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mako

2009.02.20 13:36:45

cose님 안녕하세요.
이번 기사를 냉정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많이 있는, 친구안의 한 명, 그것도, 매우 신뢰할 수 있다···.
이 기사로, 두 사람의 우정이 망가지는 일 없고, 계속 되는 일을 바랍니다.
지우공주를 믿어 전부를 순풍으로 바꾸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cose님도 큰 일이겠지만, 지금부터 더욱 더, starjiwoo의 힘의 발휘할 장면!!
cose님~노력해 주세요.
내일, 지우공주의 인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apito

2009.02.20 13:42:11

cose님, 안녕하세요.
나도ありす님 같은 생각입니다.
제발 좋은 만남을 하신 두 명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지우님 행복하고 있어 주는 것, 소원은 언제나 그것 뿐입니다.

지우공쥬☆

2009.02.20 13:54:46

저도 기사보다는 지우언니가 먼저 저희한테 결혼소식이나 연애소식을 전해주길
기다릴게요! 이번 기사로 해서 많이들 속상해 하시는것 같네요..
지우언니나 이진욱씨 그리고 지우언니 팬들.. 다들 아자아자 ^^

내일 꼭 스타지우 들어와봐야겠어요!
오랜만에 보는 지우언니 영상이 기대되네요 ^^

지우님께~!!

2009.02.20 13:55:24


" 연애는 뜨겁게~!! 결혼은 차갑게~!! "

경서

2009.02.20 14:28:16

진욱씨를 많이 좋아하긴 해도 이런 기사가 나오니 많이 당황스럽긴 하더라구요.
중요한 시점에 터진거라 많이 힘들긴 하겠지만...
시간이란 묘약이 있으니까 이번 일도 지나가겠죠.
두분 다 모두 지금의 사랑만 열심히 하시길...

Bolt

2009.02.20 14:58:18

When going gets tough, tough gets going!! It is only one life, live it well and live life to the fullest, with no regrets. No venture, no gain!! Good luck!!

따뜻한햇살

2009.02.20 15:43:20

코스님..저는요~
지금껏 올리브오일을 참 좋아했었거든요..
근데..올리브아홉개는 이젠 완전 싫은거죠..ㅋㅋ(혼자만의 유머ㅋㅋ)
왜일까요??그냥 줄줄이 막대기에 꽂아서 바싹 구워먹고 싶은데욤??ㅋㅋㅋ

현주

2009.02.20 16:10:09

따뜻한 햇살님... 저는요 올리브 오일두..특유의 향 땜에 싫어했어욤..ㅋㅋㅋ
기사나기 전날밤 제 꿈에 정말로 지우님이 나와서 버스타고 함께 어디론가 가는 꿈을
꾸어서..좋은 소식 들리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머나~ 정말 뜻밖의 소식에..
당황스럽더라구요~ 연애는 지우님이 오죽 잘 알아서 하실까 싶구..
코스님 말씀대로 이 중요한 시기에..스포트라이트가 작품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되는
것이 염려스럽네요.. 이럴때일수록 해외에서 스.연이 더 잘되었음싶어요~

궁디팡팡

2009.02.20 16:22:38

뭐...뭐...저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정신이 완전 메롱 상태에요!!
뭐라고 해야할지 머리가 멍~해서 일부러 기사를 피해다녔네여~!!! ㅠㅠ
무엇보다 드라마가 일본 방영을 앞두고 기사가 터져서 더 속상하기도 하고요...
기자분들..참..찬물 끼얹는데 뭐 있다니까염...누군지..진짜..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한건지...가서 테러를 할까부당...
진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시기가 참 거시기 하네요!!
지우언니에게 정말 중요한 이 시기에 왜 이런 일이 터졌는지...속상하고요...
참...뭐라...말하고 싶지만...무슨 말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이경희(staff)

2009.02.20 17:17:40

너무 앞서가는 언론들의 횡포..그리고 일본에서의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찬물을껴얹여 버린 소속사에게 지우씨나 우리 팬들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함을 보여주자구요!!!!!!!!!
지우씨 힘내세요!!!!!!!!!!

미리여리

2009.02.20 17:44:47

참으로 힘든 이틀이었습니다. 어케 받아들여야하나...면서...참으로 힘든 시간일 것이라고...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지우씨 팬들과 지우씨 본인으로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축하인사를 하자니..상황이 너무 그런것 같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저 여리입니다.
코스님의 말씀처럼 정말 지우씨 삶에 중요한 정점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 내딛는 이 시점에서 스.서울에서 보내온 사진이 아시아로 먼저 가다니요.
연기뿐만이 아니라 지우씨 개인으로서도 정말 중요한 이 시점이 열애설이란 이름으로 먼저 나가게 되는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 감출수가 없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정리되어 인정받고 안정되어 결혼설이 나와야할 지우씨가 이런 중요한 순간에 열애설에 휩쌓이게 된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당당하게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으리라 믿지만 힘들어할 지우씨 생각에 힘이 되어주고 싶고 든든한 팬이되고 싶습니다.
잘 이겨내시어 꼭 원하시는 일 이루어내시길 바랄게요.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합니다~~~코스님, 힘내세요.

마리팬

2009.02.20 19:14:16

공인 이기에 겪는 아픔이기도 하겠지만...
시기 적절하지 못한 지우씨의 원인 제공에 실망을 느끼며...
상대 또한 전혀 예상하지 못한.........그래서 힘이 든겁니다.
진욱씨에겐 미안할 지 모르겠으나 내가 사랑한 지우씨는 항상 저 높은 곳에 있었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소기에 목적을 달성하시기를 기도하며 팬으로서 변치 않은 사랑 보내드리겠어요`~

daisy

2009.02.20 19:45:34

또 한가지 우리 지우님이 작품 활동을 계속 할수 있다는 것.
아주 중요한 일.

nakamura chieko

2009.02.20 19:57:19

cose님, 나도 어젯밤은 잘 수 없었습니다.
일본의 내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의 작은 신문에도, 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직장에 가면, 직원인 모두가 나에게「지우씨 축하합니다! 결혼은 언젠가? 」라고 (듣)묻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우씨의 인기가, 이렇게도 크고 자랑스럽습니다만, 이 기사가 지우씨를 괴롭히고 있다고 하면, 나의 마음은 매우 아파집니다.
그런데도, 나의 지우씨에게의 좋아하는 생각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언제까지나 어떤 때라도, 진심으로 응원해 갈 것입니다.
많은 일본인은, 지우씨의 새로운 드라마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의 소나타보다 많은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요!
많이 응원해요∼~~!
cose님, 오늘 밤은 빨리 쉬십시오.
그리고, 내일의 지우씨의 영상을 기분 좋게 UP 해 주세요!
부탁 합니다! ! !

★지우

2009.02.20 22:12:42

예쁜사랑하세요 ^^ㅋㅋㅋ

tsuyatti

2009.02.20 23:44:09

cose님, 안녕하세요.
무슨 일에도 지지 말아 주세요.
진실을 믿고 있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lyn

2009.02.21 00:25:34

Please be brave and kind to yourself. Sometimes you need to rely on yourself alone on your own way...and we wish very much every success on your career and love life. Support from your fans are behind you !!

ukifune

2009.02.21 00:54:09

cose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갑작스런 사건에 낭패 하고 조금 패닉였습니다.
진상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냉정하게 생각하면 역시 우리가 믿는 것은 지우히메의 말 뿐입니다.
나도 스타의 연인의 여운에 잠겨 있었는데 이번 주는 여러가지 대단한 일이 많아서 혼란했습니다.
어째서 이 시기에•••모두 분하네요.
그리고 정말로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어 버리거나 하면 그것도 슬픈 일입니다.
지우히메의 행복만을 바라고 살그머니 지켜봐 주고 싶은데•••
일본에서의 프로모로도 드라마보다 다른 일로 언론의 관심이 향해 버리는 것은 유감입니다.
드라마의 내용과 지우히메 자신이 똑같이 생각되는 것을 지우히메도 염려 하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우리는 일본에서도 스타의 연인이 연기자 최지우의 재인식이 되도록 응원합니다.


haeyoung paik

2009.02.21 04:05:05

위에 글을 ㅆㅓㅅ는데 이름이뜨니 놀랏어요, 첨이라, 저는 ID로 뜨는줄알았어요.
어떻게 change가능할까요? 이멜로 답주실수 있을까요?

Jennifer O

2009.02.21 14:12:38

Yes! Fight for true love, dearest princess!
Always your loyal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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