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프리티 지우

2009.02.24 13:58:29

꺄아아아악>ㅁ<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예염 ㅋ
지우언니 정말 대단하죠? 언제 또 저렇게 우아한 발레를 ^^^^^^
너무 예쁘고 우아하고 >ㅁ< 저렇게 예쁜데 철수가 안반할수있겠어요? ㅋㅋㅋ
경희님 예쁜 영상 감사해용 ^^

Aaron

2009.02.24 14:18:12

Ji Tae's eyes are about to pop up seeing Ji Woo practicing ballet ^__^ oh..wait a minute it looks like he's drooling over her too..^__^

Bolt

2009.02.24 14:39:06

As graceful, elegant and "mooning over the river" like Gisella!! Clap! Clap! Clap!

Hehe...her charm and beauty has indeed incapacitated the "greeneye"pop pea"!! ^_________^

홧팅

2009.02.24 16:24:37

꼭.. 다시한번. 다른작품에서 한번이라도 더 같이 연기했음 좋겠네요

따뜻한햇살

2009.02.24 19:03:52

ㅋㅋㅋ마리처럼 되고자 따라했다가 사지가 덜덜덜 아팠던 기억이..
이궁..생각만해도 아파욤..ㅋㅋ 화면은 물론이거니와 배경음악도 넘 멋졌어욤..^^

호호

2009.02.24 19:14:24

정말 두분을 다른 드라마 내지는 영화에서 같이 뵐 수 있길 바래요.. 의학 드라마도 멋있을 것 같은.... 아니면 대장금, 허준 같은 류의 사극도 좋구여 ^^

xuexi

2009.02.24 22:29:02

Thanks alot, Kyung Hee nime for sharing this clip. Wow! I'm mesmerised by Jiwoo's gracefulness in this ballet practice clip ^_^

MyLaDy

2009.02.25 00:06:52

아마 제가 이걸보고 반했었죠 ..ㅎㅎ
영상 자체도 멋있고...
저 영상부터 김철수가 이마리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돼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용 ㅎㅎ

★벼리★

2009.02.25 00:26:26

첨 제작발표회날 이 영상보고 정말 소리질를 뻔 햇어요~
스타의연인은 정말 버릴게 없어요 ㅠㅠ경희님 감사드려요오~~^^

lyn

2009.02.25 00:53:28

Well, Jiwoo ssi worried that her efforts in practising ballet will appear in the TV for a few seconds...despite that she had prepared and practised for 8 months...
Now it is 80+ seconds...It is worthy indeed...I think PD also likes this scene...Jiwoo is so beautiful, charming and elegant, like a professional ballerina...in "Giselle" and more !!!

궁디팡팡

2009.02.25 10:24:41

오홋...마리처럼 다리 찢다가 전 119를 불러야 될지도...훗훗...
정말 우아함 자체죠!!
압권은..철수의 멍때리는 표정...푸헐..
경희님..영상은 언제나 완소랍니당 ^^

2009.02.25 17:11:56

부드러운 햇살 속의 마리와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 무언가를 보는 듯한 철수의 표정...설레임의 시작을 보여주는 이 장면. 정말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지우라는 공간이 있는 줄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니나

2009.02.25 20:33:17

지우님이 여기 오셔서 이런 글들을 읽으실까요? 최근에 이곳을 알게된 저는...
정말 지우님이 지태님과 꼭 다시 한번 극에서 만났음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답니다...
늘 그래왔듯이 지우님처럼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분은 없지요.... 정말 극에 몰입하게 하는 능력이 대단한 지우님 인듯 합니다...

네아이아빠

2009.02.26 00:53:55

다리를 찢을 수 있다고 마리처럼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저도 얼마전까지.. 마리만큼 찢는 것을 할 수 있었지만... (서서도 거의 일자로 들어올릴 수 있었지만...), 그녀만큼 우와할 수는 없을 거예요....
철수자식... 훔쳐보기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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