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지니예염… ^^;;
오늘 아침엔… 눈발이 날리던데… (나무위의 눈꽃보셨나여???) 무지 이뻤음…ㅎㅎ
오늘 하루…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여???
전… 요사이… 말일이랑…월초라… 나름 바쁜 척하며…살아가고 있었답니다…
울”스타지우”게시판에는 눈팅으로만… 아쉬운 마음 달래고 있습니다…
울”스타지우” 가족분들은…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을…어찌 보내고 계시는지…궁금하네여…
스연을 보낸지… 3주차인데… 전…17회(제 맘속의 레젼드…)를 몇 번이나…보면서…
소심한 저는 그 날이후 단 하루도… 나발마리놀이를 안한 날이 없네여…
(이것도… 스연의 상처라면… 상처이겠지여???) 이…죽일넘의 후유증… ㅠ,.ㅠ
저녁을 먹을 때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서도…
언제나… 이슬이가 함께라는…(울 동네엔…j가 없다눈 ㅠ,.ㅠ…시골이라…)
“일단 먼저 한 잔만 해야겠다…”라며… 혼자… 잘도 논다눈 ㅠ,.ㅠ
그러면서… 마리가 철수를 보내고 1년동안 술로 보내며 힘들어했던 상황을…되뇌이며…
“아…참 힘들었겠지… 힘들었을꺼야… 휴우… 어쩌지???”
“예전의 나였다면… 완전폐인이였을텐데… 저리도 마음아팠던 때도 있었는데…”
라고…혼자…중얼중얼… 마치…정신줄 놓은 것처럼…(혹시...알콜중독??? ^^;;)
아…울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어떻게…스연의 아쉬움을 달래고 계신지…참 궁금하네여…
저처럼… 나발마리놀이는 하지 않으시겠져??? ^^;;
간간이 날리는 비와 눈속에서… 편안한 하루 마감하시구여…
소심하지만… 울 “스타지우”를… 그리고…최지우님을… 아주 쪼금 좋아하는…
지니가 울”스타지우”게시판이…오늘 하루…넘 조용한 것 같아서… 혼자 끄적이다…갑니다…
오늘 아침엔… 눈발이 날리던데… (나무위의 눈꽃보셨나여???) 무지 이뻤음…ㅎㅎ
오늘 하루…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여???
전… 요사이… 말일이랑…월초라… 나름 바쁜 척하며…살아가고 있었답니다…
울”스타지우”게시판에는 눈팅으로만… 아쉬운 마음 달래고 있습니다…
울”스타지우” 가족분들은…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을…어찌 보내고 계시는지…궁금하네여…
스연을 보낸지… 3주차인데… 전…17회(제 맘속의 레젼드…)를 몇 번이나…보면서…
소심한 저는 그 날이후 단 하루도… 나발마리놀이를 안한 날이 없네여…
(이것도… 스연의 상처라면… 상처이겠지여???) 이…죽일넘의 후유증… ㅠ,.ㅠ
저녁을 먹을 때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서도…
언제나… 이슬이가 함께라는…(울 동네엔…j가 없다눈 ㅠ,.ㅠ…시골이라…)
“일단 먼저 한 잔만 해야겠다…”라며… 혼자… 잘도 논다눈 ㅠ,.ㅠ
그러면서… 마리가 철수를 보내고 1년동안 술로 보내며 힘들어했던 상황을…되뇌이며…
“아…참 힘들었겠지… 힘들었을꺼야… 휴우… 어쩌지???”
“예전의 나였다면… 완전폐인이였을텐데… 저리도 마음아팠던 때도 있었는데…”
라고…혼자…중얼중얼… 마치…정신줄 놓은 것처럼…(혹시...알콜중독??? ^^;;)
아…울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어떻게…스연의 아쉬움을 달래고 계신지…참 궁금하네여…
저처럼… 나발마리놀이는 하지 않으시겠져??? ^^;;
간간이 날리는 비와 눈속에서… 편안한 하루 마감하시구여…
소심하지만… 울 “스타지우”를… 그리고…최지우님을… 아주 쪼금 좋아하는…
지니가 울”스타지우”게시판이…오늘 하루…넘 조용한 것 같아서… 혼자 끄적이다…갑니다…
댓글 '12'
하늘지니
준님... 사실...소주라는게...나발부는거...쉽지가 않아여...ㅠ,.ㅠ
그 독한 향이 코와 목을 심하게 자극하거든여...
그래서...17회(제 맘속의 레젼드...)속에 나발부는 마리의 아픔을...
필요 이상(완전 오버^^;;)으로 이해하고... 아파하는거예여...
그 이후... 나발부는게...생활이 되어버린 지금의 전... 완전 폐인됐다눈 ㅠ,.ㅠ
따뜻한햇살님... 저 또한... 운전을 할 때나... 거실에 앉아 창밖을 볼 때나...
시도때도 없이... 스연의 여운을 느끼고 있네여...
너무 이뿐 어느님이 선물해주신 벨소리에도...스연의 흔적이...^^;;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조금씩 옅어져가는 이 기분...
속상하기도하구... 새로움을 기다릴수 있다는...기대도 생기고...
참으로...복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네여...
어서 울 최지우님의 차기작으로 만나봤으면...너무너무 좋겠어여... ^^*
그 독한 향이 코와 목을 심하게 자극하거든여...
그래서...17회(제 맘속의 레젼드...)속에 나발부는 마리의 아픔을...
필요 이상(완전 오버^^;;)으로 이해하고... 아파하는거예여...
그 이후... 나발부는게...생활이 되어버린 지금의 전... 완전 폐인됐다눈 ㅠ,.ㅠ
따뜻한햇살님... 저 또한... 운전을 할 때나... 거실에 앉아 창밖을 볼 때나...
시도때도 없이... 스연의 여운을 느끼고 있네여...
너무 이뿐 어느님이 선물해주신 벨소리에도...스연의 흔적이...^^;;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조금씩 옅어져가는 이 기분...
속상하기도하구... 새로움을 기다릴수 있다는...기대도 생기고...
참으로...복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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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우 많이 좋아하시는 님의 마음이 글 속에서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