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바뀌고 나이도 한살 더먹고...
거울을 보니 나이먹은 티가 팍! 팍! 나니 에고 그저 서글플뿐이네요.
싸랑하는 스타지우님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고 계신가요?
전 늘 변명처럼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고 있네요.
게시판은 살고 있다는 티만 낼만큼 저~~~~~엉~~~~말 쬐금 보이고,
그래도 게시판활동 못함을 봉사활동하는 날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어제 코스님과 통화하고 잠들었는데
꿈에 제가 지우씨와 여행가는 이벤트에 당첨이 된거에요!!
꿈속에선 제가 싱글이더라구요 ㅋㅋㅋ
뭐 여행지가 어딘지도 모르겠구 지우씨와 함께 가는거라구 잔뜩 멋부리고 갔더라구요 ^ ^
꿈속에서도 지우씨보다 얼굴 크다구 사진찍을땐 뒤로 물러나서 찍구ㅋ~~~~
암튼 신난다고 다니는데 알람이 울려서 현실로 돌아왔네요.
어찌나 아쉽던지 ㅠㅠㅠㅠ
이게 제가 게시판 활동을 안해서 지우씨가 열심히 하라고 꿈에 나타난게 아닌가 싶네요.
날씨도 따듯해지고 우리 지우씨 좋은 소식도 많이 들리니 저도 열심히 스타지우활동해야겠어요
말만 이렇게 하고 또 한참 걸릴지 모르지만 저처럼 겨울이라 동면하고 계셨던분들!!
이제 수면위로 올라오세요 ^ * ^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거울을 보니 나이먹은 티가 팍! 팍! 나니 에고 그저 서글플뿐이네요.
싸랑하는 스타지우님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고 계신가요?
전 늘 변명처럼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고 있네요.
게시판은 살고 있다는 티만 낼만큼 저~~~~~엉~~~~말 쬐금 보이고,
그래도 게시판활동 못함을 봉사활동하는 날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어제 코스님과 통화하고 잠들었는데
꿈에 제가 지우씨와 여행가는 이벤트에 당첨이 된거에요!!
꿈속에선 제가 싱글이더라구요 ㅋㅋㅋ
뭐 여행지가 어딘지도 모르겠구 지우씨와 함께 가는거라구 잔뜩 멋부리고 갔더라구요 ^ ^
꿈속에서도 지우씨보다 얼굴 크다구 사진찍을땐 뒤로 물러나서 찍구ㅋ~~~~
암튼 신난다고 다니는데 알람이 울려서 현실로 돌아왔네요.
어찌나 아쉽던지 ㅠㅠㅠㅠ
이게 제가 게시판 활동을 안해서 지우씨가 열심히 하라고 꿈에 나타난게 아닌가 싶네요.
날씨도 따듯해지고 우리 지우씨 좋은 소식도 많이 들리니 저도 열심히 스타지우활동해야겠어요
말만 이렇게 하고 또 한참 걸릴지 모르지만 저처럼 겨울이라 동면하고 계셨던분들!!
이제 수면위로 올라오세요 ^ * ^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매일매일 눈팅은 하지만... 덧글조차도 달지못하네여...
... 게을러진 저를 반성합니다...
하지만... 이 곳에 대한 저의 그리움과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