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작은사랑실천 118번째 상록보육원에는 지우님이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6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는 상.하 한벌씩~ 5학년부터 대학부에는
큰 아이들은 디자인과 칼라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본인이 직접 교환이 가능할 수 있게 브랜드 티셔츠로~~
자상한 배려와 정성을 가득담아 100명이 넘는 아이들의 의류와 맛난 과자
아주~큰 금액으로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작은사랑실천 5월 첫번째 작은사랑실천 현장은..
이번 상록 봉사활동 사전 지우님 참석에 대해서 확정이 아니였기때문에
지우님 현장 도착 40분전에서야 오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작업 초부터 힘들어 하던 활동 멤버들이
서프라이즈로 참석해 주신 지우님 덕분에 기운을 낼 수 있었답니다~^^

지우님 활동 현장 도착하자마자 조금의 쉴 시간도 갖지 않고
직접 음식을 만들고 아이들이 식사하는 것을 도우며..
바닥에 쪼그려 앉아 식당과 주방 바닥 청소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너무나 열심히 도와주셨답니다.



앞으로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면...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를 해야 할
활동멤버들의 활동은 더 힘들어집니다.
지우님이 함께 활동해준 이번 기회가 현장 활동멤버들에게
큰 활력이 되였고 앞으로도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지우님~~
상록 아이들의 표정을 보셨어요...
지우님 처음 방문때보다 한결 부드러워진 아이들의 표정들을요..
지우님과 우리들의 방문에 너무나 시크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우리를..지우님을..그리고..
매니저님들을 향해 한결 가깝고 편안하게 반갑게 웃어주었답니다.

보육원 현장 활동 마무리하고 보육원에서 집에 돌아나올때 만났던
아이들의 힘찬 인사 목소리와 선물로 주신 옷 너무나 마음에 든다며 좋아해 준
큰 아이들의 표정들이 진심으로 기뻐해 주고 있었답니다.

지우님과 처음 상록보육원에서 함께 활동했던 예전과 크게 달라진
아이들의 변화에 순간 우리 멤버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었답니다.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팀들은...그동안 많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작은사랑실천>팀이 제일 힘들때..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고맙습니다.
지우님과 회사 스탭분들 그리고, 현장활동 멤버들~
더운 날씨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오랜시간 지우님을 응원 해 가며 이번 기회로 더욱 단단해지고
지우님과 하나되는 봉사팀이 될 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 봉사 현장 활동멤버들~~
5월 두번째 혜성 홛동도 멋지게 잘 마무리 합시다~모두 힘내요 아자아자 홧팅!!!!

댓글 '4'

지우공쥬☆

2010.05.06 23:53:34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지우님과 언니들 ! ^^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아기가 있어서 어린이날이라서 데리고 외출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못가밨어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꼬옥 참석하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레인

2010.05.07 21:50:44

ㅠㅠ 지우언니가 참석하셨군요.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저는 회사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
작은사랑 다녀오신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어염
지우언니도 넘 고생하셨구.... 다들...넘넘...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daisy

2010.05.07 23:43:33

가장 큰 아름다움은 마음이라는데~
탁월한 미모에 아름다운 심성까지 두루 겸비하셨군요.

송태종

2010.05.23 00:57:04

최지우님이 아이들 먹이느라 정작 자신은 잘 드시지도 못하고 그냥 놔둬도 잘 먹을 아이들인대 최지우님의 이날의 존재가치를 위해서 먹고 싶어도 참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약간 가녀린 모습이 더 아름답고 우아하게 느껴집니다.이 날 최지우씨가 너무나도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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