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최지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XML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98luke@
`지우히메` 최지우의 명품시구
(잠실=스포츠코리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의 경기가 6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의 배우 최지우가 시구를 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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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진백 키스` 최지우 `팬 서비스도 최고!`
[사진]최지우,'학다리 시구 들어갑니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최지우가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촬영차 겸 시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포토]윤상현-최지우 `LG 4강 올라서 우승하세요~`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최지우와 윤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싱그러운 미소' 최지우,'LG 파이팅!'
시구나선 최지우, `귀여운 브이~`
멋진 폼!!
글로브도 하트의 아플리케로 귀엽다〜
즐거운 듯 하는 웃는 얼굴에 나도 행복〜~
그런데 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