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인버킨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정말 예순여섯이란 나이에 걸맞지 않게 귀여우신 외모와
활짝 웃는 그분의 미소
그리고 털털한 애티튜드,,,,
그리고 파리가 생각나는 목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좋았었나 몰라요.
꼭 나도 저렇게 되야지, 하루 종일 다짐 중 입니당 ㅋ
그렇지만,
전 한국에 최.지.우라는 배우의 팬~! 이기에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있습니다 히히
제인버킨보다 전 최지우거든요~~ㅋ
그런,,,
우리 지우언니 소식 뭐... 없나요? 히히히
요만한거 작은 사진이라두..뭐... 없어요?
- 갑자기 나타나 소식 구걸이나 하죠.. 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