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님이 대해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조회 수 6215 2012.03.25 11:24:13
일본의 팬

事務所様にお聞き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

ファンはジウ姫のマイナスになることはしたくありません。
いろいろな出来事やマスコミの記事やネット内の悪口に関し疑問や時には怒りや悲しみを感じても、自分の中に収めようと考え口には出しません。
だから疑問や怒り悲しみだけが積もってしまい、ジウ姫が調子の良いときは忘れていますが、調子が悪くなると溜まっていた疑問が心の中で湧き上がるのです。
勝手なファンで申し訳ないと思いますが、それが正直な気持ちです。
そもそも、ジウ姫が調子がいいのか悪いのか、忙しいのか休んでいるのかもわかりません。
わからないから、ジウ姫の姿が見えず記事も噂もなくスタージウも沈黙してしまうと、あまりに静かでとても不安になります。

下に授賞式についての意見がありましたが、私も同感です。
ブーム以降、ジウ姫を韓流ブームの立役者として映画祭側が招待したという記事をいくつも見た記憶があります。
でも、毎回判で押したように辞退し他の女優が受賞していました。
ドラマの授賞式もノミネートされていても参加したことがなく、プレゼンターすらなく、悲しい思いばかりしてきました。
「大統領表彰」「誇らしい韓国人」「ドラマの殿堂」など名誉な賞もたくさん受賞しましたが、授賞式に参加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最もがっかりしたのは2010年の釜山映画祭です。
「女優たち」が正式招待されていましたし、それ以前に釜山市長から「ぜひ参加してください」と要請を受けていましたので、
今度こそレッドカーペットを歩くジウ姫が見られるかと思いました。
ところがスケジュールの都合で欠席で、しかも翌日の写真展には出席していました。
どんな大事なスケジュールかわかりませんが、世界中の映画ファンの目が集まる釜山映画祭より大事なスケジュールだったんでしょうか?
本当にがっかりして脱力してしまいました。
もしかして「スターの恋人」の「ソ社長」のような人がジウ姫の活動を日常的に妨害し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りもしました。
モデルアワードで受賞したときは本当に嬉しかったのですが、シースルーの衣装ばかり注目され、どれだけ価値のある賞かわからなかったんです。

最近では「負けてたまるか」の撮影中もジウ姫の海外ファンが入れ替わり立ち代り差し入れしたのに、相手役の事務所の記事に使われてしまいました。
今、日本ではDATVで放送中ですが、ジウ姫のインタビューもニュースも一切なく、しきりに相手役の宣伝をします。
「負けてたまるか」はジウ姫のドラマでは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
ジウ姫本人は一生懸命努力し働いているのにどうしてこんな風に歯痒いことばかりなのか?
ジウ姫がいくら良い女優で人柄が良くても、マスコミを上手に利用しなければ多数の人に伝わりません。
私たちファンだけがジウ姫の良さを知っているだけでいいんでしょうか?


댓글 '7'

ジウ姫一番星

2012.03.27 00:58:37

윗글을 나름대로 해석해서 한국어로 번역해봤습니다~

 

***************************

 

사무실에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팬은 지우히메에게 마이너스가 되는행동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러 일에 대해....또 매스컴에서 나오는 기사와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우히메를

욕하는 것에 대해...의문을 품고 때로는 화나고 또 슬픔을 느끼더라도 내 마음속에 넣고

밖에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질문자체도 안하고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니까 궁금함과 분노, 슬픔만이 쌓입니다.

지우히메 활동이 좋을 때는 잊고 있는 생각도 활동상태가 나빠지면 쌓였던 의문이

마음 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입니다.
제멋대로 하는 팬으로 죄송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생각해보면 지우히메 컨디션이 좋은지 나쁜지, 바쁜 것인지 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지우히메 모습이 안보이고 기사도 소문도 없고, 스타지우까지

침묵해버리면 너무 조용해서 아주 불안해집니다.


전에 시상식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 나도 동감입니다.
한류 붐 이후 지우히메를 한류 붐의 중심 인물로서 영화제 측에서 지우히메를

초대했다라는 기사를 많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똑같이 사퇴하고 다른 여배우가 수상하고 있었습니다.
드라마 시상식에도 이름이 올라와도 참석한 적이 없고 프레젠터조차 한 적이 없고

슬프기만 했습니다.
"대통령표창" "자랑스러운 한국인" "드라마의 전당" 등 명예인 상도 많이 수상했지만

시상식에 참석한 적은 없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2010년 부산영화제입니다.
"여배우들"이 정식적으로 초대를 받았고 그 이외에도 부산시장으로부터

"꼭  참석해주세요" 라고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이야말로 레드 카펫을 걷는

지우히메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스케줄이 있다고 영화제에는 참석 안하면서  다음날 사진전에는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스케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온세계 영화 팬들의 눈을 끄는

부산영화제보다 중요한 스케줄이었던 것일까요?
정말 실망해서 힘이 빠져버렸습니다.
혹시나 "스타의 연인"에 나오는 "서 사장님" 같은 사람이 지우히메의 활동을 일상적으로

방해하는 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모델 시상식"에서 수상했을 때는 정말로 기뻤지만 시스루룩만이 주목 받고

얼마나 가치가 있는 상이었는지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일로는 "지고는 못살아" 촬영중에도 지우히메의 해외팬들이 교대로 차입을

했는데도 상대배우 사무실에서 그것을 가지고 기사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DATV에서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를 방송중이지만

지우히메의 인터뷰도 뉴스도 하나도 없고 자꾸 상대배우 선전만 합니다.
"지고는 못살아"는 지우히메 드라마가 아니었나요?
지우히메 본인은 열심히 노력해서 일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안타까운 일만 있는 거에요?
지우히메가 얼마나 좋은 여배우이고 인품이 좋아도 매스컴을 잘 이용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지우히메의 존재감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팬들만 지우히메의 장점을 알고 있는 뿐으로 좋은 건가요?

ジウ姫一番星

2012.03.27 02:01:27

またまた良い機会なので私も書かせて頂きます。

 

事務所の方々は、ジウさんのマーケティングに対しどのような計画をお持ちなのでしょうか?

ジウさんの久々のドラマだった「負けたくない」が、日本で今は相手役の方の比重が

大きくなっていってる現実をご存知なのでしょうか?

相手役の方はコンサートのために受けた雑誌インタビューでもドラマの宣伝をし、

ドラマの放送局ではドラマが終わってからMVが出たり....

事務所の方は仕方がないと思われ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こういうこと一つ一つがスターには

大切なマーケティングなはずです。

一部のファンからは、スターの存在感をしっかりと生かすこともできず、

また維持することもできずファンの流れも読めない事務所だと思われてしまっている事実を

知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

事務所はジウさんの名前がかかったジウさんのものです。

その事務所が無能なところだと思われているのです。

ファンとしてそれが悲しいです。

そんな考えを持っている人たちがいることも知らず、お金だけしか見ていないと

思われていることも知らず、ファンの流れも分からないこと自体が悲しいのです。

ファンあってのスターです。

ファンがいなくなってから気付いたのでは遅いです。

 

사무실 분들은 지우씨 이미지마케팅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지우씨가 오랫만에 출연한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가 일본에서는 지금 상대 배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아십니까?
상대배우는 콘서트 때문에 잡지 인터뷰를 받는데도 드라마 선전을 하고

드라마 방송국에서는 드라마 방송시간 후에 뮤직비디오가 나오기도 하고....
사무실 분들은 이런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하나 하나가

스타에게는 중요한 마케팅이 될 것입니다.
일부 팬들은 스타의 존재감을 재대로 살릴 수도 없고, 또 유지할 수도 없고,

팬들 흐름도 읽을 줄 모르는 사무실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무실은 지우씨 이름을 거는 지우씨 회사입니다.
그 사무실이 사람들은 무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것이 팬으로서 슬픕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사람들이 사무실은 돈 밖에 안본다고 말하는 것도 모르고...
팬들 흐름도 못읽는 자체가 슬픈 것입니다.
팬이 있어야 빛나는 스타입니다.
팬이 없어진 후에 정신 차려도 늦습니다.

유진

2012.03.27 08:47:08

스타의 이미지 마케팅!!!!!!!! 한국 팬들도 늘 어이상실이란 표현을 쓸 정도로 기대치는 이미 포기했죠!!! 참 오랜시간 한국팬들도 답답하고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문제인데 일본에서도.......ㅜ.ㅜ 사무실이란 곳 이젠 지우씨 패밀리가 운영하지 않나요???  타 스타분들 팬 매니저까지 기용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대 아닙니까!!!!!!!!!! 지우씨 패밀리가 운영을 맡게되여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ㅜ.ㅜ 지우씨 팬들이 넘 오랜시간 써포트와 좋은일만을 하고 있으니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게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기 운영자님,작은사랑 봉사팀들 회사로부터 밥 한끼 아님,특별대우를 받으며 활동 하는거유!!?? 운영진들이 스타지우를 지켜오며 움직이는 팬들 상관없다는 듯 탄탄한 써포트를 해 준 덕에 회사분들 옛날옛적 운영방식으로 걍!!! 팬은 팬일뿐 밀려왔다, 흘러가는게 팬이다!! 어느배우분이 표현했듯 잘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고 어이상실 콧대를 마음껏 누리는 모습이네요. 운영자분들 열심히 활동 해 줘도 회사분들 팬을 바라보는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분들 바라보는 시각이 피부속에 팍팍!! 부디부디!!!!! 팬의 부재도 느낄수 있게 지금까지 활동들 조금만 느슨하게 갑시닷!!!  배우 최지우씨의 좋은 성장을 기대하며 오랜시간 응원 해 온 1인 아침부터 분통이 터집니닷!! 어찌 이리도 일본팬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은 마음을 갖게하는지요.....정말~~우쒸!!! 삐~~리~~리~~~~날립니당!!!!!

★벼리★

2012.03.27 15:07:59

한 두번째로 나온 문제가 아니라 계속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제발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대책을 강구했으면 좋겠어요.

자꾸 불편한 이야기가 나오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팬..

2012.03.27 21:10:44

10년 넘게 스타지우를 드나드는데요.

좀 지쳐가네요.

다른 배우들 팬들도 부럽구요.

일본 팬들의 이런 글들..

공감백배합니다.

지우님의 행보가 더이상의 배우 생활에 미련이 없어 보입니다.

빨리 좋은 분 만나 결혼이나 하시던지요..

지우히메

2012.03.28 11:35:25

음메 !!! 일본팬님들 기가 팍 죽으셨나요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5~6년전 부터 팬들의 같은 볼멘 목소리가 나와도

변함없는 그분들입니다!!!!!!!!

소속사가 바꿔서

정말정말 기대했건만,

히메 활동시기에도 팬들이 열라~응원하고~!!

이곳 운영진들 히메 건재함을 과시하며

타 사이트 기 팍팍 죽여가며 써포트 해 줘도!!

국 내외 인기투표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줘도!!!

어시스트분들 하는 일이 뒷발치기 기사만 흘리고!!!

cf 찍으면 어시스트들 능력이닷!!어깨 으쓱!!

같은 불평이 반복되게 팬들의 지적을 듣고도
시대 흐름에 변화되지 않고 거꾸로 올라가는 회사분??

아님 어시스트분들인가??? 아님 지우히메 같은 마음인가??

작품 텀이 긴 지우히메를 바라보며 이젠 그러진 말아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는 시간들이 즐거워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만이 커지고 커지고!!! 지치게 만들고!!

또 이와 같은 반복된 느낌을 팬들에게 안겨주고!!!

힘들게 스타를 응원하는 시간 가질 필요있나 싶습니다.

일본팬님들 기 죽지 마시고 힘들게 시간 갖질 마세요!!

스타지우 운영진들의 희생과 열정적인 활동에

지우히메 팬들을 타 포털 사이트에 마냥 자랑했었습니다.

윗분 표현처럼 팬은 흘러가는 팬 일뿐이다

그런것들이 팬들에게 보입니다.운영진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느슨하게 이젠 늘어진 끈으로 가세욧!!

 지우히메 지지해 온 9년 주변머리까지 팬들 기를 죽이니!!

스타를 응원하는 시간은 내 자신의 즐거움을 갖기 위해

활동 하는 것인데 이건 무시당하는 느낌이!!!

이젠 정말 내 맘속 커져가는 안타까움에

지우히메 주차공간이 넘 좁아져요...

 

2012.03.29 01:42:25

솔직히 천국의 계단 작품 이후로 지금까지 빵 터진게 없잖아요...다행히 한류로 지우언니 활동 기간이 연장된거 같아요..예전엔 한류때매 작품 더 줄어든거 같고 그래서 한류 엄청 안티였는데 요새는 그나마 한류라도 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용 ,,, 지우언니랑 같은 시기에 활동 했던 최정상에 있었던 여배우도 요즘은 캐스팅이 계속 엎어져서 몇년쨰 드라마 못하고 있더라구여..

 

그리고 작품 선택도 너무 대중코드랑 안맞는거 같아요..스타의연인 마리가 너무 귀엽고 좋았지만 내용이 너무 잔잔해서 이건 시청률이 나올 수 없는 들마였구...지고는 못살아는 솔직히 내용이 먼지 몰겠어요 지우언니 1박나오고나서 그 이미지 그대로 나온거같아서 팬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봐서 좋았지만. 들마 담 내용이 전혀 기대 안되더라구여 갈등구조도 약하고.... 두개 다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 이제 지우언니 너무 흥행이랑 멀어져서 좀 대중성도 생각해서 작품 골라야 할꺼같아요...솔직히 계속 망하면 좋은 시나리오도 안들어오고 또 계속 텀 길어지고...악순환의 연속이져....

 

그래도 힐링 나오고 예능 나오고 그런 것 보면 지우언니도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거 같아요 팬들과 대중들과 소통하려는 모습 굉장히 좋았어요...어떻게 보면 이 시점이 누구 탓할 것 없이 자연스러운거같아요..누구나 정상에 올라서면 내려오는 것 처럼...근데 내려오는 속도는 자기 노력으로 충분히 늦출 수 있을텐데 지우언니는 굉장히 스피드하게 내려오는 느낌...ㅠ팬으로써 너무 슬프네용...

여배우는 나이를 무시할 수 없기에 이제 들어오는 역할도 점차 줄어들텐데 그 전에 좀더 활발한 활동 했으면 좋을꺼같아요

 

그래도 전 지우언니 영원한 팬이예요 ㅋㅋㅋㅋㅋㅋ연예인 진짜 관심없는데 온니 지우언니만 ㅋㅋㅋ

지우언니 한번 보고 완전 실물때매 기절할뻔 ㅋㅋ집이 압구정이라 연옌 진짜 많이 봐도 다들 일반인같은데 지우언니 보고 상여신이라 완전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ㄴ고런 이쁘고 쉬크한 모습 대중들한테 많이 보여줘용!~~대중들도 원할꺼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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