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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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5 날싸기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5] 이지연 2002-09-06 3063
8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7] 박혜경 2002-09-08 3063
8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우 [1] 박혜경 2002-09-12 3063
82 모두들 잠들고 있는 시간에 살짝 왔다 갑니데.. [4] 일용엄니 2002-09-12 3063
81 지우가족 여러분! 하루 잘보내셨나요? [1] 깊은가을 2002-09-13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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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오랜만이져~~~ [4] 몽중인 2002-10-03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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