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까부터..동생들 눈치보며..2시간에 마다..5분씩..얼른 글만 보구 나가구 있습니당.
오늘은 다들 바쁘신가부죠?.. 올라온 글들이..없어서...앙~~
아래에 지우에게 물어보자만..읽어보시구 나가시나 부졍~
전 여러분들의 얘기도 듣구픈데~~
점심 식사들은 하셨나염?
전 아직 아침도 안먹구 이러구 있습니당..
울딸은 옆집에 놀러가서 오늘은 한가하게..얼마전에 집에 배달되어온
이병헌 생일파티 비디오를 돌려보았습니당..
그때의 느낌이..또 다시 생생하게..그려지네여~ 얼마나 가슴설레었든지~
내년..울 지우 생일에두..그렇게 우리가 생일파티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내년에는 꼭 그러자구여~
점심 식사들 맛있게 하시구여..저 또 2시간후에 들어올께여..
그때는 여러분의 종알종알~얘기두...들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