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6.12 13:36

제 마음.. 아니 우리 모두의 마음을 문형언니가
표현해주신거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지우언니를 사랑하고 아끼는지;;
그리고 지우언니로 인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
아마 지우언니는 알꺼예요~
언니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