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2004.04.18 10:27

미정님 잘계시는지....
항상 잘보고 있어요
매일매일 숨쉬는 회수만큼 사랑한다~~
내마음이 왜이리 따뜻해지는지..^^
잘지내시고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