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찬희)

2003.01.20 18:14

표현 될수 없는 것을 애써 표현 하려 하는 그 사람의 마음이 소중하고 고마운것같아요... 어떤 형태라도 지우님은 당신의 사랑을 느껴줄실것 같다는...그런 지우님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힘네세요~ 여긴 컴퓨터 학원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