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4.22 01:08

12시가 다되어 귀가하여,
님의 글을 읽습니다.
우리가 스타를 좋아하지만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상대를 통제할수도 없거니와
그래서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판매경쟁을 위한 가쉽용기사가 많아서
무책임한 보도에는 방도가 없군요.
저희 가족들은 젛확한 소식만 믿을 렵니다.
모처럼 오신날 게시판이 소란해서 죄송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