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4.22 08:38

한동안 토미님의 부재가 우리를 참 궁금하게 했습니다.. 전 혹시 결혼하셨나했어요..^^ 그간 좋은 일 많으셨기를... 늘 좋은 글이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 가슴에 와 닿는 글을 선물해주셨네요.. 마음의 조화를 잃지말라.. 네. 글이야 쉽지만 참 어려운 말 같아요.. 노력하다보면 비슷하게라도 될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토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