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6.01 23:30

네.. 순수지우님..이해합니다.. 걱정마세요~
지우님 이번 영화 ..그리고 또 언젠가 드라마 하시겠지만.. 기대해보셔도 좋을만큼..달라져있는 모습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지금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이지만.. 조금 기다리시면 직접 눈으로.. 마음으로.. 느낄수 있지않을까싶네요~
지우님을 향한 따듯한 마음 감사드리며.. 영화 꼭 보시고 또 의견 남겨주세요..^^
그럼 또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