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15 17:53

아~~너무나도 그리운 아날이여~~!!
정말루...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아날...
지우씨 지난 작품들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뭔가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애요.
겨울연가두..그렇고....요즘 올인을 보면서 부쩍 더 아날을 그리워하게 되는건 왜..일까유..
그리운 아날이여...팬님...그들이 행복해하는 사모습을 보여줘서 감시드려요.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