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

2003.04.15 18:34

정말 멋쥔.. 아날의 두 주인공이었죠..
요새 벚꽃을 보면 그들이 생각납니다...
처음으로 드라마에 미치게 했던 아날... 넘 이뿐 커플.. 민철..연수... 그 봄이 그립네여...
다시 또 볼 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