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05 19:27

용준사랑님 저 오늘 바빠 첨 들어왔는데....상처받으셨나봐요. 맘 푸세요. 저 시티에서 용준사랑님이 자제하라고 쓴 글 읽었답니다.인연이란게 뭔지....저도 시티에서 조금 힘들더군요. 하지만 용준사랑님같은 분이 계시니 조금 위안이 되죠, 용준사랑님도 우리 홈에서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내일 오시는거죠? 용준님이나 겨울연가 소식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