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6.05 00:54

아니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사진들이
오늘하루 무척 수고많이 했어요
역시 현주씨는
운영자 아무나 못하는 구나 하고 새삼 느껴봅니다''
그럼 편히 쉬고 코~~~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