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3 17:57
어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에
부모님이 주신 세뱃돈에
그리고 조카와 즐거운 게임에
이제 새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경황이 없을터이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소녀처럼
지내시길^^....
지우씨~
토끼해를 맞아 좋은 일,행복한 일만 가득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에
부모님이 주신 세뱃돈에
그리고 조카와 즐거운 게임에
이제 새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경황이 없을터이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소녀처럼
지내시길^^....
지우씨~
토끼해를 맞아 좋은 일,행복한 일만 가득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