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2010.05.28 23:03

지우님 안녕하세요~
부는 바람은 때에 상쾌하기도 하고, 오늘의 내가 사는 거리와 같이 때에 매우 차갑거나, 가끔 기분 좋거나, 가끔 어렵거나 하는군요^^;
그리고 지우님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들이 무엇보다도 행복한 것은···언제나 지우님으로부터 불어 오는 바람은 언제나 따뜻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당신의 상냥함을 느낍니다
아프리카 사진전 개최로 지우님의 마음이 많은 분에게 전해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