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10.07.01 18:06

박용하씨의 비보를 듣고, 정말로 슬픕니다.
게다가, 지우님이 비통한 표정을 보고, 게다가 슬픕니다.
박용하씨의 작품과 노래를 마음에 새겨 둡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