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9.11.16 19:28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매우 바쁜것에도 에도 불구하고 몇번이나 써 넣어 주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충실하고 있는 매일을 보내고 있네요.
나는 매주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고교생의 유진은 말괄량이이어서, 폴라리스(Polaris)에서 일을 하는 유진은 어른의 목소리가 되고 있네요.
(지난 주 토요일부터 어른의 유진이든지 더했다. ^^)
「여배우들」의 공개도 대단히 즐거움이네요.
일본에서도 보여지면 좋습니다만 ,,,.
그것까지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의 이벤트」의 영상을 보아서 기다리고 있고 싶습니다.
봉사 활동도 열심이게 해 주십시오.
언젠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