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1.10.12 20:22

아린언니... 오랫만이어유.. 요즘은 언니와 타이밍이 안맞는거 같어.. 하늘의 별따기..ㅋㅋ 언냐는 식사하셨수? 난 저기 꼬랭쥐에 먹었다고 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