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1.10.12 21:32

기사 넘넘 감사해여.. ㅋㅋㅋ 식사덜 맛나게 하셨다뉘.. 부러버여.. 흐흑.. 전 아빠의 강요로 굶고 있는 중이람돠..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