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8.18 22:14

지연아~~잘 갔다왔구나..엄마 노릇하느라고 애썼다..ㅋㅋㅋ 노래방은 신랑이랑 둘 이서만 갔다 온거냐..지연이 노래 듣고싶어..잉 ㅋㅋㅋ피곤할텐데 편안한 밤 보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