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2.07 00:32

작은 연못님 반가워요 당연히 기억하지요
울지우씨 이뿐 사진을 선물로 가져오셨네요
감사 드려요 잠시만 노시지 말고 마니 노시다 가세요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