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3.31 14:35

잔인한달 4월~~~글치만 우리에겐 크나큰 보람과 기쁨이 기다리고 시작하는 달입니다 ..그래요 ..누군가에 힘이 되어준다는것 ..이처럼 기쁜일이 더 있을까요 ..요셉님에 신나는 음악과 글이 어떤이들에겐 기쁨이고 활력이 될수도 있겠지요 ..후후후~~~~주는사랑 ~~~조건 없이 퍼주는 사랑 ~~~~~지금 우리가 그런사랑을 하고 있어요 .그쵸? 신나는 음악과 함께 요셉님에 흔적이 오늘따라 무지 반가운데요 ..늦은 오후 .나른하지만 우리 힘차게 내일을 위해 힘차게 화이링하자구요 ~~~~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