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6 22:37

요즘 계속 바쁜 일들이 쏟아져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컴 앞에 앉질 못해서 4회까지만 보고 못봤답니다.
부드럽고 자상한 선재..
첨에는 저..선재랑 이뤄지길 바랬답니다..ㅋㅋ
뒤로 갈수록..민철이한테 마음이 뺏겨서리...여자마음은 갈대!! 맞는거 같아요.^^
잘볼게요...편안한 밤 보내시고..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