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6 07:22

오~~ 앨피네야!!
너..올 줄 몰랐다눈...넘 넘..반가웠어...^^
글구...왜 자꾸 그케 이뻐지는거얌...앙!
혹...좋은 일이 있는거...맞지..흐흐~
이젠 손 발이 척척 맞아서 서로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공..ㅎㅎ
이쁜 앨피네둥 여러번 봤잖어...*^^
아~웅 나 확실하게 이뽀했당...앙!! ^^
추운 날씨에 넘 고생 많았다..
글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ㅎㅎ
캬~~악!!
오늘 들 뜬 마음을 함께 나눌수있어서 두배로 즐거운 시간 이였다눈...
사랑하는 앨피네야~~~~ 담주 천국의 계단 끝나고..또...보장..앙!!
오늘의 기분이 넘넘 좋았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