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06 10:06

앨피네... 역시... 당신...멋쟁이야...
대락원 논문에 바쁠텐데.. 늘 함께 해 줘서 고마워
참석 못한 언니들의 빈자리를 앨피네의 미모로 채워주니... 더욱 고맙지에이요....
오늘도 밥이 부족했구나...
얼마나 맘들이 아팠을까...
점심식사하면서 나눈 뒷담에 관심이 무지 쏠리긴 하지만...
죄라면 함께 하지 못한거겠지...
담엔 꼭.... 진찌 미안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