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18 06:54

아~~ 지우씨의 저 울먹이는 목소리에 슬픔을 느끼게 하네요..
점점 더 깊게 빠져 들어가는 저를 주체 할 수가 없네요..
나두...울 이쁜 지우씨.....화이팅!!!
천국의 계단 화이팅!!!!!
현주씨..밤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