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21 16:16

경희님~~~감사^^
저도 저사진 정말 좋아합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하고 씁쓸했는데...
저사진 위로 흐르는 물방울을 보니 꼭 지우씨가 속으로 흘렸을 눈물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 지우씨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경희씨 우리 지우씨 사랑하면서 항상 지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