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8.05 19:12

cose님, 오늘도 영화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보는 연속 드라마같고 즐겁네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v
지우님이 웃어 달리는 씬이 매우 상쾌하고 기분 좋네요∼~!
나가기 전에 가족과 함께 보았습니다. . .
더운 밤이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