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2004.02.18 00:01

ㅋㅋㅋ 내 꿈을 토대로 꿨구만.ㅋㅋ
참고로 바닷가에서 준상이가 정서보고
정서야 눈떠봐.. 이랫오.ㅋㅋ 그랬더니 정서가
오빠~ 보여~ 이랬다구..ㅋㅋㅋㅋ
언니나 나나 개꿈을 꾸고.. 다 지우언니 때문이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