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2004.04.16 18:11

위에 두분 싸랑합니다^^ 저의 맘에 공감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해요....
지우씨도 지우씨를 향한 저의 맘(♥) 알아주시겠죠^^
우리 님들 서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보고싶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로써 이 세상을 사랑갈때에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만도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 저는 여기에서 늘 가족적인
사랑愛를 느낍니다.
"우리는 한가족 ~ 스타지우 안에서 한가족 ~ 룰라랄라~ 기분(UP)
되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