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5.09 18:36

그동안 정말로 많이 많이 궁금했는데~
사진들을 보는순간 궁금..은 다 날라가 버리고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앞으로 지우님의 작품에서의 기대감이 더 높아졌으니 어쩐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