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8.24 23:59

언제보아도 이쁜 정서 송주~
그동안 시간이 좀 흘러서일까요?
두사람 지금보다 쬐끔 어려보이고..또 지금보다 볼살이 통 통 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천국의계단이 더 소중한 작품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우는모습조차도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