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지우

2006.07.27 15:51

ㅎㅎ 코스님...
저는요 설레임으로 다가 올 때마다 반대방향으로 도망가기 바빴어요.
그 설레임을 느낀지가 언제인지.....ㅠㅠㅋㅋㅋ
언젠가는 성공하는 날이 오겠지요??ㅎㅎㅎ
그때는 소매자락이라도 불끈 잡아 볼려구요..ㅋㅋㅋㅋㅋ
과연 그럴수 있는지 미지수 입니당..^^;;
4일 후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