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말

2001.09.20 01:45

현경님을 조금은 알고있는(?)사람이예요^^...힘내세요...현경님..저도..2년전? 그런 심정이었는데..알 수 없는 막연함...하지만 세월이 다..해결해주던걸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