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02 23:29

바다보물님... 제가 눈물 나게 해드린건가봐요...이궁..힘내시라구... 님의 그런 마음받아 따님 이뿌게 클꺼에요..사랑스럽게 그렇게요...^^ 저 어렸을때 저희 엄마두 보물님 맘같았겠죠?^^..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