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4.22 01:40

지우사랑님 반가워요. 저도 아줌마예요. 지우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나봐요. 자주 들르시구요, 우리가족들 정말 좋으신분들이예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