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18 08:30

아날의 음악들은 감성을 마구 헤집는것같아요. 아날 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 여전하네요. 오늘 따라 이 노래의 가사가 더 맘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