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8.23 14:10

현주언니의 담담한 위로 한 스푼, 당부 한 스푼.. 듬뿍 담아.. 맘을 다시금 잡아보내요^^ 지우언니 막바지 촬영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오늘 챗시간에 그 소식이 발표 되려나?ㅎㅎ